2019.01.21
1. OECD, 국제 통용 ICO 규제안 설립에 '섬세한 균형성'
촉구 (빗썸 ,암호해독성 ,비트코인 ,btc ,bitcoin ,bitseven)
OECD는 공식 문서를
통해 ICO 산업에 대한 규제 명확성과 감찰 프레임워크 설립 촉구에 나섰다.
해당 문서는 특히 전세계 규제당국
간 표준화된 법률적 요구사항, 투자자 보호에 초점을
맞춘 자금세탁방지법(AML) 및 금융테러대응조치(CFT) 설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해당 문서는 "모금 활동, 특히 작은
규모일수록 ICO 매커니즘이 지닌 신속성과 가격 효율성 등을 침해하지 않는 적절한 규제 설립 및 감찰 실행을
위해 각 규제당국들의 균형과 섬세한 협력이 필요하다"라고 서술했다.
이어 OECD의 문서는 ICO의 국제성을
고려할 때, 상호 다른 국가의 관할권 내 다른 규제안으로 인해 생기는 규제차익을 방지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규제당국들이 서로 협력을 추구해야 함을 강조했다.
문서는 "ICO를 위한 협력으로 블록체인을 활용한 중소기업들의 원활한
모금활동과 투자자 보호가 모두 적절하게 이뤄질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OECD는 지난해
3월, G20에 암호화폐 조세 정책을 촉구한 바 있다.
이어 지난해 8월, OECD는 첫 블록체인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하기도 했다. OECD 총재 앙헬 구리아(Angel Gurría), 세르비아, 버뮤다, 모리셔스 총리, 슬로베니아의 국무장관 등 공공 및 민간 분야 고위 결정권자 400여 명이 참석한 당시의 행사는
정부행정활동 및 공익활동 내 블록체인의 활용과 규제안 설립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2. 네덜란드 "암호화폐 서비스에
대한 라이선스 제도 고려하고 있어"
네덜란드 재무부가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에
대한 라이선스 제도 도입을 고려하고 있음을 밝혔다.
네덜란드의 재무부 장관인 Pete Hoekstra 장관은 네덜란드 금융시장감독청(Netherlands
Authority for the Financial Markets)으로부터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라이선스 시스템 도입을
권고 받았음을 밝혔다.
이어 Hoekstra 장관은 권고를 받은 이후부터 본격적인 라이선스 제도 도입을
위한 착수 작업에 돌입했음을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네덜란드 내 암호화폐 투기자 수의 감소는 암호화폐 투자자 보호 조치 설립에
긴박성은 다소 완화한 반면, 당국은 암호화폐를 통한 자금세탁과 테러자금조달예방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네덜란드 금융 정보부는 암호화폐를
통한 수상한 거래내역의 수의 평균 300건에서
5,000건으로 증가했음을 밝히며 보다 확고한 방안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제안된 라이선스 시스템은
네덜란드 내 암호화폐 거래소 및 월렛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고객들의 거래내역을 감찰하고 수상한 활동을 당국에 보고하는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거래소들은 당국이 수상한 거래내역에 대해 원활한 조사작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고객들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저장해야 할 의무를 갖게 될 예정이다.
라이선스 시스템이 도입될 시 라이선스
발급을 위해 해당 업체들은 네덜란드 중앙은행의 감찰을 받아야 한다.
한편 이에 따른 업계의 반발도 일어나고
있다.
네덜란드 비트코인 협회(Bitcoin Nederland Foundation)의 이사인
Richard Kohl은 이번 라이선스 시스템을 두고 "젊은 혁신 업체들에게
매우 큰 일"이라 표현하며 새로운 규제 시스템이 혁신 문화 형성에 큰 걸림돌이 될 것임을 밝혔다.
특히 그는 방대한 양의 서류 작업들을
포함해 라이선스 시스템 수행에 수반되는 많은 비용들을 기업들이 부담해야 함을 지적하며 이 모든 것들이 은행들과 비교해 소규모로 운영되는 암호화폐
관련 기업들에게 불이익이 될 것임을 밝혔다.
이어 그는 암호화폐로 인한 위험요소에
대한 충분한 연구가 이뤄지지 않았음에도 라이선스 시스템 조치는 너무 과한 처사라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그는 고객들의 정보 데이터 저장에 따르는 부작용을 지적하기도 했다.
Kohl은
"은행 및 금융기관은 이미 고객들의 정보와 거래내역들을 추적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개인정보보호 등이 우려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3. UAE˙사우디, ‘국경 송금 암호화폐’
공동 진행
아랍에미리트연방(UAE)와 사우디 아라비아가 국경 간 송금을 위한 암호화폐 발행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UAE와 사우디아라비아는
공동 추진하는 ‘해결 전략(Strategy of Resolv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암호화폐를 함께 연구한다.
양국 협력 의회의 실행 위원 16인이 해결 전략 프로젝트의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아부다비에 모였다.
양국은 협력 분야를 논의하고, 경제, 사회,
군사 통합에 대한 공동 비전을 제시했다.
공동 프로젝트는 국경간 송금을 위한
암호화폐 발행을 비롯해, 민간항공, 금융 인식 교육 등 7개 사안을 포함하고 있다.
지역 언론 에미레이트뉴스에이전시에
따르면, 암호화폐 연구는 현재 실험 단계이며 은행에
사용이 국한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 효과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국경 간 지불을 개선하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암호화폐 협력 프로젝트는 기술 표준을
수립하고, 사이버 보안 리스크를 검토한다.
동시에 암호화폐가 통화정책에 미치는 영향도 확인할 계획이다.
사우디 아라비아와 UAE 각국은 암호화폐에 대한 수용적인 입장을 보이며 기술 효과를 확인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UAE는 새로운 기술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새 암호화폐 법안도 준비 중이다.
지난 12월에도 UAE 중앙은행과 사우디
아라비아 통화청이 국경간 송금에 사용할 암호화폐 연구에 협력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당시 UAE 중앙은행의 알 만수리( Al Mansouri) 총재는 “새로운 기술 발전의 기회를 잡고 수반 리스크를 완화하는 데 당국이 가장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동 강국이 암호화폐 활용에 적극적인
공세를 보이면서 기술 확산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4. 암호화폐 거래소 피싱 '주의보'
동시다발 공격에 긴장감 고조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과 코인원을 겨냥한
피싱사이트 공격이 동시에 발생해 사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1일 블록체인 업계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이 1월 20일 고객들에게
‘코빗을 사칭한 피싱 로그인 페이지가 발견됐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 페이지는 진짜 코빗 사이트(korbit.co.kr)와 유사한 이름의 가짜 웹사이트 도메인
korbit-kr.com을 사용하고 있다. 코빗은 공지에서 이 사이트가 가짜라고
지적했다.
더비체인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도메인 등록 확인 서비스 등을 통해 가짜 도메인 주소를 추적한
결과 이 도메인은 1월 19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도메인툴스를 이용한 분석에서는 가짜 사이트 운영과 관련된 인터넷주소(IP)가 미국 유타주로 나타났다.
그런데 이번 공격이 코빗만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국내 거래소들을 동시다발로 노린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블록체인 업계에 따르면 최근 진짜
코인원 사이트(coinone.co.kr)와 유사한
이름의 가짜 사이트인 coinone-kr.com이 등장했다. 구글에서
코인원으로 검색을 할 경우 코인원 광고라며 ‘tuttomotooo.joomla.com’ 사이트가 등장하는데
이 사이트에 들어가면 도메인이 coinone-kr.com으로 바뀐다. 이 가짜 사이트는 코인원의 공지사항까지 유사하게 공지하고 있다. 더비체인의 분석결과 이 가짜
도메인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1월 7일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원 관계자는 “그 사이트는 가짜 사이트다. 코인원에서
계속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데 구글 등 사이트에 노출을 노리는 가짜 사이트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해명했다.
즉 코빗, 코인원 피상사이트는 가짜 도메인 형태뿐 아니라 브라질에서 등록됐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 동안 공격은 1개 거래소에 초점을 맞췄는데 동시다발 공격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다른 암호화폐 거래소를 대상으로 유사한 피싱사이트 공격이 진행되고
있거나 앞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보안 전문가들은 피싱사이트에 접속할
경우 악성코드 설치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피싱사이트에서
이용자들이 로그인 할 경우 아이디,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해커들은 이렇게 확보한 정보로 거래소 이용자들의 암호화폐를 탈취할 수 있다.
지난해에도 암호화폐 거래소를 사칭한
피싱사이트가 기승을 부린 바 있다. 코인원은 지난해
9월 4일과 7일 연달아 피싱사이트 공격을
경고했다. 당시 피싱사이트의 가짜 도메인 ontouch.com.br은
브라질에서 등록된 것이었다.
업비트 역시 지난해 7월 코인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는 피싱사이트가 발견됐다고 경고한 바 있다.
당시 가짜 사이트는 카카오와 유사한 도메인 kakao.network을 사용했다.
이 밖에도 바이낸스, 빗썸 등의 사이트를 사칭한 피싱사이트 공격이 있었다.
그런데 올해 연초부터 피싱사이트 공격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보안전문가들은 거래소들이 피싱사이트
등장을 모니터링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해야 하며 이용자들은 자신이 접속한 사이트가 가짜 사이트가 아닌지 확인,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5. 1월 21일(월) 블록체인 뉴스 오후 브리핑
펙쉴드 "블록체인 보안 업계, 공격자
세력 > 방어 세력"
블록체인 보안 전문 업체 펙실드(PeckShield)의 설립자이자 CEO인 장쉬시엔이 현재 "블록체인 업계의 가장 큰 문제는 '보안 사고 발생 리듬'이 매우 빠르다는 점"이라며
블록체인 보안 문제를 아래와 같이 묘사했다.
1. 현재 블록체인 보안
업계에는 공격자 세력이 방어 세력보다 강하다.
2. 블록체인 생태계는
아직 미숙하기 때문에 스캠 코인과 다단계 코인을 골라내지 못해 여러 사기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이는
암호화폐 생태계에 불리한 여론 형성까지 이어지고 있다.
美 유명 애널리스트 "암호화폐 투명성 결여... 투자하지 않을 것"
10년 전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예측한 미국 투자자문사 게리실링앤코의 게리 실링(Gary Shilling) 대표가 최근 미국
비즈니스 미디어 비즈니스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는 투명성이 결여됐으며,
투자 난이도가 지나치게 높다. 완벽한 이해가 없는 자산에는 투자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비트코인은
그 창시자인 나카모토 사토시의 신원조차 알 수 없다. 이는 영국의 '사우스 시 버블' 사건을 연상시킨다. 사토시는 약
98만 BTC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언젠가 그는 자신의 모든 BTC 자산을 팔아버릴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더리움 개발자 커뮤니티, 'ASIC 차단 코드' 도입 잠정합의
이더리움 오픈소스 개발 커뮤니티(ethereum’s open-source development community) 내 일부 구성원들이 특정 암호화폐 채굴 특화 하드웨어 및 ASIC 장비를 차단하는 새로운 알고리즘을
구현하기로 잠정 합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더리움 소프트웨어 사용자들이 네트워크에서 이 같은 합의를 받아들인다면,
네트워크는 'ProgPoW'라는 코드 변경을 통해 세계 최대 암호화폐 채굴 업체
비트메인이 생산하는 ASIC 장비들의 채굴 접근을 차단하게 된다. 이
경우 일반 GPU 하드웨어도 동등한 위치에서 ASIC 채굴 장비들과
경쟁할 수 있게 된다. 이와 관련해 이더리움 재단 커뮤니케이션 담당자 허드슨 제임슨(Hudson
Jameson)은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ProgPoW를 추진하는 데 잠정 동의한다는 것은 테스트를 통해 본질적인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전제하에 이를 추진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치명적인 결함이 발생하지 않는 한 ProgPoW는 독립적인 시스템 업그레이드 또는 하드포크를 통해 2~4개월 내 출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셉 영 "BTC 생명력, 암호화폐
프로토콜·시장·산업의 회복력 검증"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셉 영(Joseph Young)이 지난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BTC가 매년 살아남았다는 사실은 이를 지원하고 있는 프로토콜, 시장
및 산업의 회복력과 견고함을 반증한다"고 밝혔다. 또 그는
"암호화 자산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이를 단순히 유행으로 치부했던 투자자들은 암호화폐를 확실한 자산 클래스로
인정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BCH 커뮤니티, 新 풀노드
클라이언트 '비트코인 베르데' 출시
BCH 커뮤니티 내 일부
구성원들이 BCH 체인의 또 다른 풀노드 클라이언트 '비트코인 베르데'(Bitcoin
Verde)를 공개했다. 이와 관련해 '비트코인
베르데' 제작자는 "해당 클라이언트는 BCH 프로토콜을 원초적으로 구현했으며, 기존에 사용되고 있는 다양한 풀노드 클라이언트와 몇 가지
차별화된 측면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베르데 클라이언트는 비트프림, 패리티, 비캐시, 코페르니쿠스, BCHD 등 풀노드 클라이언트와
호환해 총 9개의 다양한 클라이언트를 제공할 것이며, 단순히
UTXO 기록을 유지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닌 블록체인 전체를 유지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필리핀 카가얀 경제구역청, 암호화폐 거래소 자율규제 모델 발표
필리핀 카가얀 경제구역청(CEZA, Cagayan Economic Zone Authority)이
아시아 블록체인·크립토협회(ABACA, Asia Blockchain and Crypto
Association)를 자율규제기관(SRO)로 임명했다. 이에 따라 ABACA는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관련 회원사 및 업계 종사자들에게 자체적인 규칙
및 규정을 제정하고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CEZA는
SRO 모델에 따라 최종적인 규제기관 위치를 유지한다. ABACA는 회원사의 행동
강령을 감시하고 집행하며, 해외 가상화폐 거래소(OVCE, Offshore Virtual
Currency Exchange) 규정 준수 현황 및 규정 위반과 관련해 정기적으로 CEZA에 보고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CEZA 최고경영자(CEO)
라울 람비노(Raul Lambino)는 "이번 SRO 모델 출범을 통해 암호화폐 투자자들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으며,
카가얀 특구에서 ICO를 준비하는 기업들의 기업 윤리와 청렴성을 평가하는 데 있어
엄격한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매거진', 올 여름 지면
부활 예고
비트코인 제네시스 블록 생성 10주년을 맞아 '비트코인 매거진'(Bitcoin
Magazine)이 올 여름 지면으로 '부활'할 예정이다. '비트코인 매거진'은 지난
2012년 5월 이더리움(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과 미하이 앨리시(Mihai Alisie)가 창간한 비트코인 전문 잡지로 암호화폐 관련 최초 인쇄 출판물이기도 하다. 앞서 지난
2015년 비트코인 매거진은 미국 테네시주의 내슈빌에 위치한 회사가 인수해 온라인 버전으로 개편한 바 있지만,
BTC 제네시스 블록 생성 10주년을 맞아 지면 버전으로 재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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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 상승 또는 하락 시에도 수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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