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7
1. 주요 가상화폐 오후 시세
2. 12월 FX 시장을 이끌 사건들
1) 12월이 FX에게 험난한
10가지 요인
12월은
G20에서부터 영국 의회의 브렉시트 표결, FOMC와 OPEC까지 시장을 움직일 사건들로 가득 차있다. 이러한 회담 각각에는 통화가 힘겨운 시간을 보내게
될 위태로운 요소들이 많이 있다. 이번 달 일정에 있는 모든 이벤트 가운데, 다음은 가장 중요한 10가지이다.
12월에 가장 중요한 사건들
11월
30일 - 12월 1일:
G20 정상 회의
12월 1일: 대통령 트럼프와 시진핑 주석 간의 만찬 회동
12월 4일: 유럽 법무부는 영국이 브렉시트 투표를 취소할 수 있는지를 결정
12월 5일: 연준(Fed) 의장 파월의 경제에 대한 반기 별
증언
12월 6
- 7일: OPEC 회의
12월 7일: 메르켈의 후임을 위한 CDU(기독민주당)
당 대표 투표
12월
11일: 영국 의회 브렉시트 표결
12월
13일: ECB(유럽은행) 회의
12월
19일: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
미정: 중국의 금리 인하?
2) 트럼프가 중국 관세를 연기하면 어떻게 되나?
이제, 대통령 트럼프와 시 주석이 아르헨티나에서 90일간의 무역 휴전에 합의한 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 이 합의로, 3월 1일까지는 추가 관세에 대한 당장의 위협은 없게 됐다. 통화와 증시는 최악을 우려했던 투자자들이 만족할 만한 결과를 보면서 갭 상승했다. 그러나,
장 개시 초반 움직임 외에는, 증시와 미국 달러화나 변동성이 큰 고 베타(high-beta)
통화들에서 지속이나 추가 상승은 없었다. 이것은 투자자들이 그 “협상”에서 인상을 받지 못했다는 것을 말해준다. 90일의
시계는 1월 1일 시작하며 이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중요한 상황에서,
어떤 협상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백악관은 25%의 추가 관세를
진행할 것이다.
이 합의로 중국은 무역 불균형을 감소하기
위해 미국 상품을 즉시 대량 구매해야만 한다. 미국
경제 고문 래리 쿠들로에 따르면, 그들은 1조 달러를 훨씬 초과하는
확약을 맺었다. 또한 그는 중국이 즉시 미국 자동차 수입에 대한 관세를 철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물론 이런 약속 가운데 어느 것도 시 주석이 공식적으로 확인해준 것은 없다. 좋은
소식은 2달이 넘는 기간 동안은, 그들이 협상을 추진하면서 아마도 양국으로부터
좀 더 회유적인 헤드라인이 나올 거라는 점이다. 이것은 리스크 선호 심리, 증시와 통화들에게는 좋을 것이다. 하지만 마감 시일에 가까워질수록 기조는 바뀔 수 있는데,
특히 그들이 협상과는 거리가 멀어졌을 때이다. 그리고 트럼프-시진핑의 무역 휴전이 무역 협상으로 바뀔 거라고 확신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것은 USD/JPY, EUR/USD, NZD/USD와 리스크 선호에 민감한 하이-베타 통화쌍들에 해를 끼치기보다는 도움이 될 것이다.
3) 연준(Fed) 파월의 의회 증언은
비농업 고용지표를 가릴 것이다.
한편 지난주 가장 중요한 뉴스는 연준
의장 파월에게서 나왔다. 달러화는 미국 중앙은행 수장의
발언 이후에 빠르고 공격적으로 하락했다. 이번에 그가 말하길, 금리는
중립금리 “바로 아래”에 있다고 했는데, 불과 한 달 전에 그는 금리가 “현 시점에서 중립으로부터 많이 떨어져 있다”라고 언급했었다. 9월 이후로 금리 인상이 없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런 수사는 우리에게 둘 중에 하나를 시사한다. 그것은 연준이 마침내 중립 금리의 수준을 결정했거나
또는 그들이 긴축 중단의 필요성을 느꼈거나 이다. 가능성은 후자에 있는데, 경제 수치가 둔화되고 있으며, 증시가 하락하고 있고 유가와 연료비 하락은 인플레이션을 촉진하기보다는
억제하기 때문이다.
결국, 일관된 금리 인상은 더 이상 필요 없을 수도 있다. 깜짝 뉴스였지만, 파월의 발언은 달러화에 판도를 바꿔놓지는 못했다. 투자자들은 이미 덜 공격적인 긴축을 점치고 있었기 때문이다. 연방기금금리 선물(Fed
fund futures)은 2019년 1% 금리 인상만을 보고 있는데 반해 연준은 내년 3번의 인상을 예상한다. 여전히, 만약 파월의 반기 별 경제 관련 증언과 통화 정책이 덜 매파적이면, 달러가 상승하기는 매우 힘들어지는데 이것은 연준이 내년 초에 긴축 중단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비농업 고용 지표가 파월의 연설 후에 발표되며 이것이 경기 침체를 증명하면 달러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이다.
개인 소득, 지출 및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 보고서를 포함해서 지난주 우리가 보았던 좋은 뉴스는 달러에 지속적인 영향을 줄 수 없게 된다.
엔화 차트
4) 유로화가 추가 하락할 수 있는 이유
반대로, 유로는 데이터 악화 및 자동차에 대한 관세가 언제든 부과될 수 있기 때문에
하방 압력을 받아왔다. 게다가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드라기도 우려하고
있다. 지난주 그는 연설에서, 현재 경제 수치가 예측 치보다 둔화됐다고
표현했으며, 일부 침체가 일시적일 수 있지만, 만연한 불확실성으로 인내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드라기는 세계의 성장 모멘텀이 상당히 둔화되었다고 보고 인플레이션이 상승하고 있지만,
향후 몇 개월 안에 하락할 것으로 예측했다. 중앙은행은 여전히 12월에 채권 매입을 끝낼 것으로 보이지만, 채권 매입 중단 계획을 설명하면서 “현 시점에서”란 단어를 사용한 것은 글로벌 경기가 앞으로 몇 주 동안 상당히 약세를 보이면
그들이 재고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일부의 우려를 증가시킨다. 12월 13일 통화 정책 회의에 앞서 금융 시장에 충격은 없을 것으로 예측하기 때문에, ECB가 채권
매입을 중단할 것으로 보지만, 이런 움직임은 비둘기적 지침과 경기 전망이 낮아지면 감소할 수도 있다.
5) 브렉시트 투표를 되돌릴 수 있을까? 유럽 사법 재판소(ECJ) 결정은?
파운드(sterling)는 브렉시트의 새로운 정보를 기다리며 저점 근처에서 주말을
마감했다. 메이 총리는 브렉시트를 뒤집을 수는 없지만, 유럽 사법 재판소가
12월에 영국이 이 결정을 되돌릴 수 있는지 결정할 거라고 말했다. 만약 그들이
인정하면, 영국을 더 깊은 불확실성으로 내몰 수 있는 재투표에 대한 혼란스러운 예측을 불러올 것이다.
만약 불가로 판결하면, 이전의 관계로 되돌리길 원하는 모든 이들의 희망을 꺾게 된다.
따라서 어느 쪽도 파운드에게는 손실(lose-lose)이다. 가장 중요한 데이터는 12월 11일인데,
현재 브렉시트 합의안에 대한 영국 의회의 표결이 있으며 지금부터 그때까지는 파운드에 어떤 의미 있는 회복을 기대하지 않는다.
이것은 영란은행 총재 카니(Carney)가 연설에서 영국 경제의 건전성에 대해 중점을
두더라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파운드 차트
6) RBA는 중립 편향을 수정할 이유가 없다
원자재 통화도 이번 주 호주 연방준비은행(RBA)과 캐나다은행의 통화 정책 발표의 행보에 달려있다.
호주 달러는 중국의 무역 분쟁에도, 호주의 경제가 잘 견디고 있어서 강세를 보였다.
노동 시장은 향상 중이며, 소비자 신뢰도 상승 그리고 주택 자금 융자도 증가했다.
그러나 기업 신뢰, 서비스 및 건설 활동이 둔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
RBA 누구도 이것이 얼마나 지속될지 아무도 모른다. 결국, RBA는 중립 전망을 조심스럽게 유지할 가능성이 크며, 이것은 호주 달러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 대신에, AUD/USD는 최근 구매관리자지수(PMI),
3분기 GDP 및 10월 소매 판매에 더 크게
반응할 수 있다. 데이터가 양호하기 때문에 변동성은 상방(upside risk)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주 뉴질랜드 달러의 강세에 관해서는 원인이 거의 없는데 소매 판매와
무역수지가 예상보다 상당히 약화되었기 때문이다. 유일한 설명은 미국 달러화가 하락하기 시작할 때 쇼트 커버링(short
covering, 공매도 청산)으로 인해 과매도 상태(4시간 봉 기준)였던 이 통화가 최대의 이익을 본 것이다.
7) 유가 하락이 BoC 매파 기조를
축소할까?
반면에 캐나다 중앙은행(BoC)은 고려해야 할 것이 더 많다. 그들은 지난 회의에서 기준 금리를 인상했으며(1.75%) 향후 인상에 대한 코멘트에서
“점진적”이란 단어를 삭제했다. 그리고 수출과
투자에 대한 평가를 높였다. 이러한 매파적 수정으로 캐나다 달러는 가파르게 상승했으며 시장은 내년에 강한
긴축 사이클을 고려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회의 이후 원유(crude) 가격이 25% 이상 하락하며 유가가 가파르게 떨어졌다. 앨버타의 오일 샌드가 판매하는 서부캐나다산원유(WCS)도 12% 더 하락했다. 그러나 경제 데이터는 나쁘지 않다 소매 판매 상승, 실업률 하락, 인플레이션은 2%를 훨씬 상회하며 제조업
분야는 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따라서 이런 경제 보고서들이 BoC의
매파 기조를 뒷받침한다. 만약 그들이 유가 하락을 무시하고 계속 통화 정책 정상화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1.33이 결국 USD/CAD의 고점이 될 수 있다(이후 하락 예상).
3. 국제은행 4곳, 코다 플랫폼으로 기업어음 거래 완료
국제은행 4곳이 상호 간 협력을 통해 R3의
코다 플랫폼으로 기업어음 거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독일의 금융 서비스 업체 Commerzbank, 프랑스의 투자은행 Natixis, 네덜란드의 금융사 Rabobank, 그리고 ING가 약
10만 유로 가치의 단기채권상품거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거래는 앞서 언급한 대로 당일
만기 유로 기업어음 거래(One-day maturity euro
commercial paper)로 약 10만 유로 가치의 거래였다.
Natixis는 해당 상품의
발행업체로, Rabobank는 투자자로, ING는 딜러 겸 에스크로우
대리인, 그리고 Commerzbank가 전반적인 기술 지원과 규제 가이드를
제공하는 형식으로 거래가 이뤄졌다.
ING 금융시장 및 은행영업
책임자인 Marnix Bruning은 이번 블록체인 기반의 거래를 두고 "이번 블록체인 기반 기업어음 거래는 좋은 예를 구축했다고 생각한다. 이는 분산원장기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시간의 절약과 안정적이고 투명한 정산을 가능케 했다"라고 말했다.
앞서 2016년 R3는
40여 곳의 은행이 기업어음거래에 스마트 콘트랙트 기술을 활용하는 시범 거래에 활용된 사례를 갖고 있었다.
비슷한 예로는 8월, 스탠다드차타드(SC)와 지멘스가 은행보증절차에 R3 코다(Corda)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파일럿 테스트를 실행하기도 했다.
또한, 태국 중앙은행은 R3 코다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중앙은행 발행 암호화폐 출시를 밝히기도 했다.
4. 12월 7일(금) 블록체인 뉴스 오후 브리핑
美 SEC, 내년 2월말로 비트코인 ETF 승인여부 결론 또 연기
SEC는 이날 웹사이트에
게재한 글을 통해 “밴엑과 솔리드X가 신청한 비트코인
ETF 승인여부에 대한 결론시한을 내년 2월27일까지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로저 버 "BCH 하드포크, 네트워크
분열 아닌 업그레이드"
비트코인닷컴의 CEO 로저 버(Roger Ver)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비트코인캐시 밋업에서 "이번 BCH의 하드포크는 진정한 의미의 하드포크라기 보다 업그레이드에 가깝다"고 밝혔다.
XEM, 일본 지사 '넴 재팬'
설립
싱가포르 소재 암호화폐 프로젝트 넴(XEM, 시가총액 15위)이 지난 "일본 지사 '넴 재팬(NEM
JAPAN)'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일본 현지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하거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美 채굴업체
이스트 위냇치, 경영난으로 파산 신청
미국 채굴업체 이스트 위냇치(East Wenatchee)가 최근 파산 신청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현지 당국은 "해당 업체가 최근 경영난으로 인해
700만 달러 규모의 부채를 해결하지 못했고, 결국 파산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몰타·이탈리아, 무 등록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합동경보 발령
몰타와 이탈리아 당국이 시민들에게
라이선스 발급 없이 운영을 지속하는 암호화폐 거래소들에 대한 주의를 촉구하고 나섰다.
후오비, 지브롤터 DLT 라이선스 획득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가 지브롤터 당국으로부터 분산원장기술(DLT)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스위스 '가즈프롬뱅크', 내년부터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
스위스의 가즈프롬뱅크가 핀테크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해 내년부터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을 밝혔다.
日 경찰, “암호화폐 불법 거래 증가”
일본 경찰청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신고된 암호화폐
관련 불법 거래가 5,944건이라고 발표했다.
비트메인, KYC 소프트웨어 툴 ‘코코넛(Coconut)’
출시
비트메인이 프라이버시 기능을 강화한 KYC 프로토콜 '코코넛'의 코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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